지리・력사 * 地理・歴史


원시・고대조선 / 原始・古代の朝鮮



《원시 및 고대의 우리 나라》
古代の朝鮮[1]
《원시 및 고대의 우리 나라》
古代の朝鮮[2]
2枚目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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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대동강류역에 자리잡은 평양일대는 100 만년이전시기 상원검은모루유적을 남긴 원인으로부터《력포사람》(고인),《만달사람》(신인),조선옛류형사람으로 이어지는 인류발상지의 하나입니다.
 1993 년 단군릉에서 발굴된 단군유골에 대한 년대측정결과에 의하면 그가 태여난 때는 지금(1993 년현재)으로부터 5,011±267 년전이였습니다.단군이 태여난 곳은 오늘의 평양지방이였습니다. 그것은 평양시 강동군에 단군릉이 있다는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습니다.단군은 B.C.30 세기초에 도읍을 평양성(오늘의 평양)에 정하고 나라의 건립을 선포하였으며 국호를《조선》이라고 하였습니다. 고조선은 근 3천년간 발전한 고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나라였습니다.


 大同江流域に位置する平壌一帯は、100万年以前もの時期に、祥原コムンモル(黒隅)遺跡を残した原人から、「力浦人」(古人)、「万達人」(新人)、朝鮮旧時代類型人へとつながる、人類発祥地のひとつであります。
 1993年檀君稜が発掘され、檀君遺骨に関する年代測定結果によれば、彼が生まれたときは、いま(1993年現在)から5,011±267年前のことでした。檀君が生まれたところは今日の平壌地方でした。それは、平壌市江東郡に檀君稜があるという事実が良く物語っています。壇郡はB.C30世紀初めに、都を平壌城(今日の平壌)に定め、国の創立を宣布し、国号を「朝鮮」としました。古朝鮮はほぼ3千年間発展した、古代わが民族の代表的な国でした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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